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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면 행정복지센터 임시청사 이전 안내문.(사진=음성군 제공) |
삼성면은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에 따라 현 행정복지센터 부지에 신청사를 짓게 되면서 6월 29일부터 삼성복합문화센터 별관 1층(삼성면 덕정로62번길 7-15)에서 행정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임시청사는 신청사 준공 때까지 운영된다. 사무공간은 업무 성격과 주민 이용 편의를 고려해 A동과 B동으로 나눴으며, A동에는 총무팀과 산업개발팀이 배치된다. 복지팀과 민원팀, 재무팀은 B동에서 업무를 본다.
삼성면은 청사 이전으로 인한 주민 혼선을 줄이기 위해 사전 안내를 강화하고 있다. 현수막과 홈페이지, 유관 단체·기관 회의, 안내문 배부 등을 통해 임시청사 위치와 부서별 배치 정보를 알리고 있다.
성경숙 삼성면장은 "신청사 공사 기간에도 주민 불편과 민원 공백이 없도록 임시청사 운영과 안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삼성면 신청사는 총사업비 약 120억 원을 들여 지상 2층, 건축연면적 2156㎡ 규모로 조성된다. 별도 창고는 487㎡ 규모 3동으로 마련된다.
1층에는 삼성면행정복지센터와 보건지소, 회의실이 들어서고 2층에는 주민자치프로그램실과 다목적실 등이 배치될 예정이다. 음성=홍주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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