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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병원 완화의료센터, '사랑의 과일청 담그기' 프로그램 진행

하재원 기자

하재원 기자

  • 승인 2026-06-25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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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병원(병원장 김재일) 완화의료센터가 24일 환자·보호자·자원봉사자·완화의료팀이 함께하는 '사랑의 과일청 담그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사진=단국대병원 제공)
단국대병원(병원장 김재일) 완화의료센터가 24일 환자·보호자·자원봉사자·완화의료팀이 함께하는 '사랑의 과일청 담그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날 참여자들은 레몬을 비롯한 재료를 직접 세척하고 손질하는 것부터 시작해 설탕과 올리고당을 더해 과일청을 완성했다.

정성껏 만든 과일청은 병에 담아 각자 가져갈 수 있도록 포장했으며, 활동을 마친 후에는 참여자들이 둘러앉아 소감을 나누고 함께 사진 촬영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한상 완화의료센터장은 "과일청 하나를 담그는 작은 활동이지만, 환자분들이 직접 무언가를 만들고 가져가신다는 것 자체가 큰 의미를 갖는다"며 "앞으로도 이런 일상적인 활동을 통해 환자와 가족이 삶의 활력을 느끼실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했다.
천안=하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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