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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위판정 운영 체험한 우희종 회장 (사진=한국 마사회 제공) |
이번 프로그램은 경주 시작의 핵심 단계인 출발 과정 전반을 고객에게 개방해, 운영 절차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공정성에 대한 신뢰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현장 안내를 통해 출발대 구조와 기능, 출발 과정에서 투입되는 인력의 역할 등을 설명받은 뒤, 경주마가 출발선에 진입해 게이트가 개방되는 일련의 과정을 직접 관찰했다.
이어 진행된 질의응답 시간에서는 출발 운영 방식과 경마 시스템 전반에 대한 질문이 이어졌으며, 참가자들은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운영 절차를 구체적으로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 이후 실시된 만족도 조사에서는 5점 만점 기준 4.91점이라는 높은 평가가 나왔다. 특히 출발 과정의 공정성에 대한 신뢰 항목이 가장 긍정적으로 나타나, 현장 공개 방식이 경마 신뢰도 향상에 기여한 것으로 분석됐다.
한국마사회 관계자는 "경마의 공정성과 투명성은 신뢰의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이 경마 운영 과정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확대해 신뢰 기반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과천=이인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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