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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구, 장애인 복지 나눔 확산…500명 함께한 화합의 장

복지증진대회·나눔행사 개최
장애인·가족 등 500여 명 참석

김성욱 기자

김성욱 기자

  • 승인 2026-06-25 16:25
12. 가족지원과-제22회 부산진구행사
제22회 부산진구장애인협회 복지증진대회 및 나눔 행사가 지난 24일 부산진구청 대강당에서 장애인과 가족, 후원자, 자원봉사자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사진=부산진구 제공)
장애인 복지는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가 함께 공감하고 소통하는 공동체 문화로 확대되고 있다.

민관이 함께 참여하는 나눔 행사는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높이고 지역사회 연대를 강화하는 계기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 같은 흐름 속에 부산진구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행사가 마련됐다.

(사)부산진구장애인협회는 6월 24일 부산진구청 대강당에서 '제22회 부산진구장애인협회 복지증진대회 및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행사에는 장애인과 가족 등 500여 명이 참석해 화합과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장애인 복지 향상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시상과 함께 저소득 장애인을 위한 사랑의 쌀과 라면 전달식이 진행됐으며, 축하공연도 이어져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김영욱 부산진구청장은 "이번 행사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맞춤형 복지정책으로 모두가 존중받는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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