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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음성군지부, 범농협 협력 강화 상생협의회 개최

농업인 실익 증진·지역 농업 발전 방안 함께 논의

홍주표 기자

홍주표 기자

  • 승인 2026-06-25 16:43
[사진] 농협 음성군지부, 음성군 농협발전상생협의회 개최
범농협 협력 강화 상생협의회 개최 사진.(사진=농협 음성군지부 제공)
음성지역 범농협 조직이 농업·농촌을 둘러싼 어려운 여건에 공동 대응하기 위해 협력 체계를 다시 점검했다.

농협 음성군지부는 24일 농협목우촌 음성육가공공장에서 음성군 범농협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음성군 농협발전상생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협의회는 농협중앙회와 농협은행, 농협경제지주, 지역 농·축협 등 범농협 계통 조직이 함께 참여하는 소통 기구다. 각 조직이 추진 중인 사업을 공유하고, 지역 농업 현안에 대한 협력 방안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주요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계통 간 협력 확대와 농업인 실익 증진 방안을 놓고 의견을 나눴다. 농업 생산 여건 변화와 농촌 인력 부족, 농가 경영 부담 등 지역 농업이 마주한 과제를 범농협 차원에서 함께 풀어가야 한다는 데도 공감대를 형성했다.



농협의 공익적 가치를 지역사회에 확산하기 위한 '농심천심 운동' 추진 방향도 논의됐다. 참석자들은 농업·농촌의 가치를 알리고 농업인과 지역사회가 함께 체감할 수 있는 실천 과제를 발굴하는 데 협력을 이어가기로 했다.

홍승태 지부장은 "농업·농촌 환경이 갈수록 어려워지는 만큼 범농협의 협력이 중요하다"며 "계통 간 소통을 바탕으로 농업인 실익과 지역 농업 발전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음성=홍주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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