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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글로컬캠퍼스, 지역 정주형 인재 양성 협력 강화

대학일자리플러스사업단, 제1회 지역인적자원위원회 개최

홍주표 기자

홍주표 기자

  • 승인 2026-06-25 16:44
1. 2026지역인적자원위원회 사진
제1회 지역인적자원위원회 개최 사진.(사진=건국대 글로컬캠퍼스 제공)
지역 청년이 대학과 기업, 공공기관을 연결한 취업 지원 체계 안에서 일자리를 찾고 지역에 머무를 수 있도록 하는 협력 논의가 본격화되고 있다.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 대학일자리플러스사업단은 25일 '2026학년도 제1회 지역 정주형 인재 육성을 위한 지역인적자원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고용노동부가 지원하는 대학일자리플러스사업의 하나로 마련됐다. 지역 정주형 인재를 키우고 지역 고용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해 지자체와 고용센터, 지역기업, 관내 대학교, 고등학교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위원회는 이날 지역 인적자원 개발과 청년 취업 지원을 위한 주요 안건을 중심으로 논의를 이어갔다. 먼저 2026년 1학기 지역인적자원위원회 운영 현황과 실적을 공유하고, 분기별 활동 성과를 점검하며 다음 추진 방향을 살폈다.



청년들의 현장 경험을 넓히는 '미래내일 일경험 사업'도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참석자들은 참여 현황과 우수 기업 확대 방안을 검토하고, 일경험이 실제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후관리와 취업 연계 절차를 강화하기로 했다.

청년 취업 애로 요인과 고용 활성화 방안에 대한 의견도 오갔다. 위원들은 현재 운영 중인 취업 연계 프로그램을 점검하고, 지역 기업과 훈련기관이 더 긴밀하게 연결돼야 한다는 데 공감했다.

고용센터와 직업훈련기관, 지자체, 산업계가 함께 참여하는 협력망 구축 방안도 논의됐다. 기관 간 정보 공유와 사업 연계를 강화하고, 중장기 지역 인적자원개발 공동 과제를 발굴하는 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용우 대학일자리플러스사업단장은 "지역 정주형 인재 육성은 지역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좌우하는 핵심 과제"라며 "회의에서 나온 협력 방안이 청년들의 실질적인 고용 기회로 이어지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충주=홍주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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