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최재구군수가 호국보훈 가족을 위문하고 있다(사진=예산군 제공) |
군은 6월 한 달 동안 '보훈 가족 위문 기간'을 운영하고 관내 보훈가족 50가구를 대상으로 군수와 읍·면장이 직접 가정을 찾아 위문품을 전달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유공자와 유가족의 희생을 기억하고 존경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재구 군수도 예산읍에 거주하는 전상군경 유족(배우자) 가정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군은 방문 대상 가구마다 예산사랑상품권 5만원과 충청남도가 지원하는 온누리상품권 5만원 등 총 10만원 상당의 상품권과 태극기를 함께 전달한다.
이번 위문은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보훈가족과 직접 소통하며 생활 여건을 살피고 지역사회의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군은 기대하고 있다.
지방자치단체의 보훈 정책은 경제적 지원뿐 아니라 국가유공자의 명예를 높이고 세대 간 보훈의 의미를 공유하는 역할도 함께 요구되고 있다는 점에서 현장 중심의 예우 활동이 꾸준히 확대되는 추세다.
예산군은 그동안 보훈수당 확대와 각종 지원사업을 추진하는 등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를 강화해 왔으며, 호국보훈의 달에도 다양한 기념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최재구 군수는 "오늘의 자유와 평화는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호국영령과 국가유공자, 보훈 가족 여러분의 희생 위에 이루어진 것"이라며 "앞으로도 보훈 가족들이 자긍심을 갖고 생활할 수 있도록 예우를 강화하고 실질적인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예산=신언기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날씨] 26일 새벽까지 구름 많고 소나기…아침부터 맑아져](https://dn.joongdo.co.kr/mnt/images/webdata/content/2026y/06m/25d/78_202606250100175340007329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