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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송오용 기자) |
금산로타리클럽은 25일 오후 6시 금산읍 반다비 체육관에서 제59대 회장과 임원의 취임 행사를 가졌다.
황규승 회장은 이날 취임식에서 "'거화취실', 즉 화려함을 버리고 실질을 취한다는 마음 가짐을 금산로타리클럽의 운영 철학으로 삼고자 한다"는 인사말을 통해 지역사회 변화를 이끌어 내는 상생의 봉사를 펼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황 회장은 그러면서 "오랜 역사와 전통을 가진 명문 금산로타리클럽의 전통을 계승하면서도 회원 한 분 한 분이 봉사의 기쁨을 체감하는 클럽, 지역사회가 필요한 곳에 먼저 다가가는 클럽, 그리고 서로를 존중하며 함께 성장하는 클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황 회장은 특히 "지역사회 봉사, 국제봉사, 차세대 지원사업을 더욱 내실있게 추진해 실천하는 로타리 모습을 보여 드리겠다"면서 "앞에서 이끄는 회장이 아니라 회원 여러분과 함께 걸어가는 회장이 되겠다"고 말해 회원들의 참여와 협력을 당부했다.
한편 금산로타리클럽은 이날 취임식 행사에서 축하 화한 대신 들어 온 백미를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기부했다.
금산=송오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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