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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이장우 시장 한화생명볼파크 스카이박스 사유화 의혹 수사

대전시청 관련 부서 압수수색

정바름 기자

정바름 기자

  • 승인 2026-06-26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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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중도일보 DB
경찰이 민선 8기 대전시 한화생명볼파크 스카이박스 사유화 의혹에 대해 수사를 벌이고 있다.

대전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공직선거법 위반 관련해 대전시청 관계부서에 대한 압수수색을 벌였다고 26일 밝혔다.

경찰은 스카이박스 운용 과정에서 이장우 대전시장 등이 무상제공을 받아 선거와 관련해 위법하게 사용했는지 여부에 대해 들여다볼 방침이다.

앞서 지난달 대전참여자치시민연대는 이 시장과 대전시 비서실 공무원, 대전사랑시민협의회를 공직선거법과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 등으로 고발했다.



한화생명볼파크 최고급 관람석인 스카이박스를 연간 약 6억 원의 보조금을 수령하는 관변단체인 시민협의회를 내세워 우회 수령하고 선심성으로 배분해 왔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정바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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