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
  • 부산/영남

부산시민공원 어린이영화관, 여름방학 맞아 3D 영화 3편 상영

가족 문화체험 콘텐츠 확대
7월부터 신규 애니메이션 선봬

김성욱 기자

김성욱 기자

  • 승인 2026-06-29 08:27
홍보이미지
부산시민공원 어린이영화관이 여름방학을 맞아 7월부터 신규 3D 애니메이션 3편을 상영한다.(사진=부산시설공단 제공)
여름방학을 맞아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입체영상 콘텐츠가 부산시민공원 어린이영화관에서 새롭게 선보인다.

부산시설공단은 7월부터 부산시민공원 어린이영화관에서 신규 3D 애니메이션 3편을 상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새롭게 상영되는 작품은 '백악기 꼬마공룡을 찾아서', '매직 글로브', '딥(DEEP)'으로 공룡 탐험과 마법, 바닷속 생태를 소재로 한 다양한 이야기를 3D 영상으로 만날 수 있다.

공단은 여름방학과 휴가철 가족 관람객 증가에 맞춰 상영작을 개편했으며, 어린이들이 자연과 해양생태를 흥미롭게 이해하고 상상력과 호기심을 키울 수 있는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부산시민공원 어린이영화관은 매주 수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하루 12차례, 회당 약 20분씩 영화를 상영한다. 월요일과 화요일은 휴관한다.

7월 상영 일정과 관람 정보는 부산시민공원 누리집과 현장 안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성림 부산시설공단 이사장은 "어린이영화관이 즐거운 추억과 함께 상상력을 키우는 문화공간이 되도록 다양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 기사 모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