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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 덕산 신평리 군계획도로 개통…주민 숙원 해소·교통환경 개선 기대

신언기 기자

신언기 기자

  • 승인 2026-06-29 10:29
5.덕산 신평리(동일아트빌) 도로(소1-1호) 개설공사 완료 전경
덕산 신평리(동일아트빌) 도로(소1-1호) 개설공사 완료 전경(사진=예산군제공)
예산군 덕산면 신평1리 주민들이 오랫동안 요구해 온 군계획도로가 개통되면서 생활환경 개선과 교통 편의 향상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

예산군은 덕산면 신평리 동일아트빌 일원에 추진한 군계획도로(소1-1호) 개설공사를 마무리하고 지난 26일부터 본격적인 도로 운영에 들어갔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사업에는 총사업비 7억8000만 원이 투입됐다.

새로 조성된 도로는 연장 190m, 폭 8∼10m 규모로 고덕갈비와 동일아트빌을 연결하는 구간이다.



군은 2018년 토지 보상을 시작했으며, 올해 2월 착공해 이달 모든 공정을 완료했다.

그동안 해당 지역은 마을안길에 포함된 사유지를 둘러싼 분쟁으로 주민 통행에 불편이 이어졌고, 긴급 상황 발생 시 소방차 진입에도 어려움이 있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군은 특별교부세 2억 원을 확보해 사업을 추진하며 도로망 개선에 나섰다.



이번 도로 개통으로 차량 통행이 한층 원활해지고 긴급차량 접근성도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군은 지역 내 도로 연결성을 높이는 것은 물론 주민들의 정주 여건 개선과 생활 편의 증진,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군계획도로 개통으로 주민들의 교통 불편이 상당 부분 해소되고 생활환경도 더욱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사업이 원활하게 마무리될 수 있도록 협조해 준 지역 주민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예산=신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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