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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청 전경.(사진=부산시 제공) |
부산시장직 인수위원회가 청년 거버넌스와 생활체육 분야 관계자들을 잇달아 만나 청년정책과 생활체육 활성화 방안을 모색한다.
전재수 부산시장 당선인 인수위원회인 '다시 뛰는 부산 위원회'는 29일 청년거버넌스와 청년 생활체육인 간담회를 열고 청년정책 참여 확대와 생활체육 활성화 방안을 논의한다고 밝혔다.
오전에는 생활체육인 간담회를 개최한다. 청년특별위원회와 부산시, 생활체육인 관계자 등이 참석해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정책과 현안을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오후에는 청년정책조정위원회와 청년정책네트워크, 청년단체 관계자 등이 참여하는 청년거버넌스 간담회를 이어간다. 참석자들은 청년 참여제도의 운영 성과와 개선 과제를 살펴보고 청년들이 정책 전반에 보다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특히 청년정책네트워크를 비롯한 청년거버넌스는 청년들이 직접 정책을 제안하고 시정에 참여하는 대표 참여기구인 만큼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제도의 실효성을 높일 다양한 정책 제안이 나올 것으로 기대된다.
인수위는 앞서 청년공간 현장 방문과 자립준비청년, 전세사기 피해 청년 간담회 등을 진행했으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수렴한 의견을 토대로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방침이다.
박세빈 다시 뛰는 부산 위원회 청년이살기좋은부산특별위원회 위원장은 "청년정책은 청년이 직접 만들어가야 한다"며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청년들의 의견이 시정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참여 기반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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