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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노인보호전문기관, 대학생 서포터즈 '4기 새김지기' 출발

"인천·경기 대학생 15명 참여"
"청년 목소리로 노인학대 예방 앞장"
"SNS 콘텐츠·캠페인으로 인권 존중 확산"

주관철 기자

주관철 기자

  • 승인 2026-06-29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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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노인보호전문기관이 지난 25일 새김지기 대학생 서포터즈를 위촉했다./사진=인천시사회서비스원 제공
인천시사회서비스원 소속 인천시노인보호전문기관은 대학생 서포터즈 '새김지기' 발대식을 열고 노인학대 예방과 노인 인권 존중 홍보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29일 밝혔다.

'새김지기'는 존중받는 어르신을 마음에 새기는 사람들을 뜻하며, 인천·경기지역 간호학과·사회복지학과 대학생 15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SNS를 활용한 학대 예방 콘텐츠 제작, 교육 자료 게시, 행사 자원봉사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시민들에게 노인학대 예방 메시지를 전달한다. 또한 지역 행사에서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캠페인을 펼쳐 시민 참여를 유도한다.

재능대 간호학과 2학년 김재진 씨는 "노인학대는 심심찮게 발생하고 있어 주변 사람들에게 관련 정보를 알려주면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어 올해도 신청했다"고 말했다. 인천가톨릭대 간호학과 3학년 박규현 씨는 "병원에 실습 나가보면 어르신들이 대부분이라 관련 지식을 현장에서 배운다는 생각으로 참여했다"고 말했다.

박은경 인천시노인보호전문기관장은 "노인학대가 매년 증가하는 만큼 청년들의 SNS 활동과 캠페인이 시민들에게 큰 울림을 줄 것"이라며 기대를 전했다. 인천=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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