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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공주시새마을회, 농촌쓰레기 수거지원 사업 본격 추진

농식품부 공모 선정…국비·시비 포함 2억 원 투입
10개 읍면 주민 104명 참여…환경정비·분리배출 홍보 활동

고중선 기자

고중선 기자

  • 승인 2026-06-29 09:48
공주시새마을회 클린농촌단 안전교육 사진
공주시와 공주시새마을회가 26일 새마을회관에서 '클린농촌단' 안전교육을 실시한 뒤 농촌 쓰레기 수거 지원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을 다짐하고 있다. (사진=공주시 제공)


공주시가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농촌 환경정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시는 공주시새마을회와 함께 지난 26일 새마을회관에서 '클린농촌단'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농촌 쓰레기 수거 지원사업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의 '농어촌 쓰레기 수거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추진된다. 사업비는 국비 1억 원과 시비 1억 원 등 총 2억 원이 투입된다.



클린농촌단은 지역 10개 읍·면 주민 104명으로 구성됐다. 참여자들은 농로와 하천변 등 농촌지역 공공장소에 무단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올바른 쓰레기 분리배출 홍보 활동도 함께 펼칠 예정이다.

시는 주민들이 생활권 환경 개선에 직접 참여하는 이번 사업이 농촌 경관 관리와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은수 자원순환과장은 "지역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농촌 환경을 가꾸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새마을회와 주민들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깨끗한 농촌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공주=고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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