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제44회 대통령기 전국 남·여 양궁대회에서 거리별 라운드 30m 360점 만점을 기록하며 금메달과 개인전 동메달을 획득한 공주시청 남자 양궁팀 박성철 선수가 메달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공주시 제공) |
공주시청 남자 양궁팀의 박성철 선수가 '제44회 대통령기 전국 남·여 양궁대회'에서 30m 종목 360점 만점을 기록하며 금메달과 동메달을 획득했다.
지난 21일부터 26일까지 광주국제양궁장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는 전국 정상급 선수들이 출전해 기량을 겨뤘다. 박성철 선수는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집중력을 앞세워 2개의 메달을 따내며 공주시청 양궁팀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보여줬다.
박 선수는 거리별 라운드 30m 경기에서 36발을 모두 10점에 적중시키며 360점 만점을 기록, 1위에 올라 금메달을 차지했다.
개인전에서도 상승세를 이어간 박 선수는 치열한 승부 끝에 3위를 기록하며 동메달을 추가했다.
공주시청 남자 양궁팀은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이자 국가대표 출신인 박경모 감독의 지도를 바탕으로 올해 전국대회에서 꾸준히 입상하며 실업 양궁 강팀의 면모를 이어가고 있다.
최원철 시장은 "360점 만점이라는 뛰어난 기록으로 금메달을 차지한 박성철 선수와 묵묵히 선수들을 지도해 온 박경모 감독, 선수단 모두에게 축하를 전한다"며 "선수들이 최상의 환경에서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공주=고중선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대전 전통산업 특화거리의 새로운 미래를 그리다] ⑤](https://dn.joongdo.co.kr/mnt/images/webdata/content/2026y/06m/28d/78_202606150100095730003905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