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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공무원들 , 모두 '2026년 중대재해 배상책임공제' 가입

보장 대상자 영동군 소속 종사자 1083명 대상. 중대재해 발생 시 법적·재정적 부담 완화

이영복 기자

이영복 기자

  • 승인 2026-06-29 09:56
영동군은 중대재해 발생 시 법적·재정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영동군 소속 전 공무원을 대상으로 '2026년 중대재해 배상책임공제'에 가입했다고 밝혔다.

중대재해 배상책임공제는 중대산업재해와 중대시민재해 발생 시 법률상 손해배상책임, 징벌적 손해배상책임, 형사방어비용 등을 종합적으로 보장하는 제도다.

공제 가입 기간은 7월 2일부터 12월 31일까지이며, 보장내용은 중대산업재해 및 중대시민재해, 징벌적 손해배상책임, 형사방어비용, 위기관리실행비용, 오염손해 보장확대 등이다. 보장 대상은 영동군 소속 종사자 1083명이다.

영동군은 이번 공제 가입으로 경영책임자인 군수의 안전보건 확보 의무 이행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고, 사고 발생 시 영동군이 부담해야 할 비용을 최소화해 재정 건전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아울러 현장 종사자들이 사고에 대한 불안을 덜고 본연의 업무에 집중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영동=이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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