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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천안일반산업단지 부지조성공사 시공사 선정, 2026년 하반기 착공 전망

정철희 기자

정철희 기자

  • 승인 2026-06-29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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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천안일반산업단지 개발사업 조합은 국내 우수 건설사인 우미건설㈜을 최종 시공사로 선정·계약체결했다.(사진=조합 제공)
조합 형태이자 전국 최초 환지 방식을 적용한 동천안일반산업단지 개발사업 조합 최근 일반공개경쟁입찰 공고 등을 걸쳐서 국내 우수 건설사인 우미건설㈜을 최종 시공사로 선정·계약체결(조건부)을 완료했다고 29일 밝혔다.

조합에 따르면 우미건설㈜는 2025년 토목건축 도급 순위 21위로 재무 건전성이 뛰어나고, 7년간 연속 중대 재해 제로를 달성한 국내 우수기업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사업을 진행하기 위해 우미건설㈜ 측은 전문운영팀을 구성해 착공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으며, 2026년 하반기에 착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동천안일반산업단지 개발사업은 수신면 해정리·성남면 봉양리 일원 159만㎡에 조성될 예정이다.



총사업비 4580억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개발사업으로 2020년 조합설립 후 2022년 산업단지 지정계획 고시 및 2024년 산업단지계획 승인·고시를 걸쳐서 2025년 12월에 최종 환지계획 인가 등 인허가를 모두 마치는 등 순항하고 있다.

특히 접근성에서 경부고속도로 등 4개의 JC가 교차하며 제2경부고속도로인 세종~포천 간 고속도로 '동천안IC'가 인접한 만큼, 교통·물류의 요지로 분석되고 있다.

또 2026년 하반기 중 충남도청에서 추진 중인 '충청남도 경제자유구역 지정' 예정지로, 산업통상자원부에서 협의·심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합 관계자는 "그 간 천안의 동부 6개 면에 낙후된 지역이 이번 산단이 가동되면 고용 창출 및 균형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국내 우수기업을 유치하기 위해 행정관청과 함께 협업해 기업 유치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천안=정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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