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대학교가 전문대학 기관평가인증 사후점검에서 모든 평가항목을 충족하며 2028년까지 인증 자격을 유지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점검에서 대학은 교육과정, 학생지원, 산학협력 등 5개 전 영역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으며 교육 품질과 운영 체계의 공신력을 입증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강동대는 정부 재정지원사업 추진과 대학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고 미래형 직업교육 선도대학으로 도약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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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동대학교 전경.(사진=강동대 제공) |
강동대는 한국고등직업교육평가원이 실시한 2026년 전문대학 기관평가인증 사후점검에서 전 평가영역과 평가준거를 충족하는 판정을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결과에 따라 강동대는 교육의 질과 대학 운영 체계에 대한 공신력을 2028년까지 이어가게 됐다.
전문대학 기관평가인증은 교육과정, 대학경영, 교직원, 학생지원, 산학협력과 지역사회 협력 등 대학 운영 전반을 종합적으로 살펴 교육 수준을 공인하는 제도다. 인증기간 중 이뤄지는 사후점검은 대학이 인증기준을 계속 유지하고 있는지, 교육품질 개선 체계가 안정적으로 작동하는지를 확인하는 절차다.
강동대는 이번 점검에서 ▲대학경영 및 성과 ▲교육과정 및 학사관리 ▲교직원 ▲학생지원 및 시설 ▲산학협력 및 지역사회 협력 등 5개 평가영역 모두 '충족(P)' 판정을 받았다. 30개 평가준거와 69개 평가요소도 전부 충족해 조건부충족이나 미충족 항목은 없었다.
평가단은 대학 중장기발전계획과 자체평가를 연계한 교육품질관리 체계, 학생 중심 교육과정 운영, 학생지원 구조, 교직원 역량개발, 산학협력과 지역사회 협력 성과를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특히 학사경고·학사주의 학생을 대상으로 한 예방·관리 프로그램과 산학협력 성과를 교육과정 및 대학 운영 개선으로 연결하는 환류체계는 우수사례로 제시됐다.
강동대는 중장기발전계획 'GDU Quantum Jump 2028'을 바탕으로 교육혁신과 성과관리 체계를 고도화해 왔다.
이와 함께 대학혁신지원사업과 RISE 사업을 연계해 학생 중심 교육혁신과 지역사회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있으며, 자체평가와 교육수요자 만족도 조사, 성과관리 결과를 대학 운영과 교육과정 개선에 반영하는 선순환 구조도 구축하고 있다.
이번 사후점검 결과는 대학이 추진해 온 교육혁신과 성과관리 체계가 실제 운영 성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강동대는 인증 유지로 정부 재정지원사업 추진과 대학 경쟁력 강화의 기반도 한층 공고해졌다고 보고 있다.
서석해 총장은 "전 평가영역과 모든 평가준거를 충족한 것은 대학 구성원 모두가 교육품질 향상을 위해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에게 질 높은 교육을 제공하는 미래형 직업교육 선도대학으로 발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음성=홍주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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