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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산시 안전도시위원회 회의를 진행하고 있다.(사진=양산시 제공) |
양산시 부시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양산시안전도시위원회(이하 '위원회')는 「양산시 안전도시 조성에 관한 조례」에 따라 ▲안전도시사업 계획 수립 및 발전방안 마련 ▲효율적인 안전도시사업 추진을 위한 기관 간 업무분담 및 조정 지원 ▲안전도시사업 추진상황 점검 등에 관한 사항을 협의·조정하는 역할을 하며, 양산소방서, 양산경찰서 등 각종 안전 관련 유관기관 및 단체로 구성됐다.
이번 회의는 올해 6월 위원회 재구성 후 개최한 첫 회의로, 2024년 양산시가 국제안전도시로 공인된 후 꾸준히 추진해 온 안전도시 사업의 전반적인 현황을 공유하고, 2025년 양산시 손상통계 현황과 지역안전지수 개선 방안을 함께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제대학교 도시연구소 배정이 교수의 전문적인 분석내용을 토대로 양산시의 상황을 공유하고, 향후 지역안전 개선방안, 기관.단체의 역할분담에 대한 논의와 건의사항 등으로 내실있는 회의를 이어갔다.
시는 이번 회의를 통해 교통안전, 생활안전, 자살예방, 범죄·폭력 예방, 산업안전, 재난재해 예방 등 안전도시 전반의 주요 분야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부서 간·기관 간 협업체계를 한층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양산시 관계자는 "안전도시는 행정뿐 아니라 유관기관, 전문가, 지역사회가 함께 협력할 때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다"라며 "이번 위원회를 계기로 실효성 있는 안전정책 추진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부산=정진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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