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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북구가 사상여성인력개발센터에서 경력단절여성 3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 양성교육'을 진행하고 있다.(사진=부산 북구 제공) |
부산 북구는 '2026년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 양성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 6월 8일부터 26일까지 사상여성인력개발센터에서 진행됐으며,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경력단절여성 30명이 참여해 전원이 교육과정을 수료했다.
교육은 전문교육기관에 위탁해 산모와 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 제공에 필요한 이론과 실습 중심으로 운영됐다. 북구는 이번 교육이 경력단절여성의 직무역량을 높이고 안정적인 재취업 기회를 확대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전문인력 양성을 통해 지역 출산가정에 제공되는 돌봄서비스의 질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북구 관계자는 "경력단절여성들이 취업 경쟁력을 높이고 새로운 일자리를 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직업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는 보건복지부 인증교육을 이수한 뒤 출산가정을 방문해 산모의 산후 회복과 신생아 돌봄을 지원하는 전문인력으로 활동한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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