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서산시장애인복지관은 29일 복지관 관장실에서 '2026 장애인식개선 표어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사진=서산시장애인복지관 제공) |
이번 공모전은 장애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줄이고 올바른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4월 20일부터 5월 20일까지 한 달간 시민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특히 '장애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고 서로를 이해할 수 있는 표어'를 주제로 다양한 작품이 접수되며 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냈다.
복지관은 창의성과 전달력, 공감성 등을 기준으로 심사를 진행해 우수 작품을 선정했으며, 선정된 표어는 향후 장애인식개선 캠페인과 홍보 활동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장애에 대한 따뜻한 시선과 배려의 가치를 담아낸 작품들이 소개되며 참석자들의 공감을 얻었다.
수상자들은 "가족과 함께 장애 인식 개선에 대해 고민하며 참여한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누구나 살아가면서 장애인이 될 수 있는 만큼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사회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최철우 서산시장애인복지관 관장은 "짧은 문장 안에 장애 인식 개선의 의미를 담아내기 위해 많은 분들이 깊이 고민해 주신 점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공모전이 지역사회에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넓히고 서로를 존중하는 문화가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장애에 대한 이해와 공감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산시장애인복지관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교육과 문화 활동, 인권 캠페인 등 다양한 장애인식개선 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서산=임붕순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대전 전통산업 특화거리의 새로운 미래를 그리다] ⑤](https://dn.joongdo.co.kr/mnt/images/webdata/content/2026y/06m/28d/78_202606150100095730003905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