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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아산형 기본사회 5개년 종합계획' 수립 박차

정책과정 조정회의 개최

남정민 기자

남정민 기자

  • 승인 2026-06-30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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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청 전경(아산시 제공)
아산시가 '아산형 기본사회 5개년 종합계획'의 밑그림을 완성하기 위한 본격적인 조율 작업에 착수했다.

시는 6월 29일, 20여 개 소관 부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아산형 기본사회 5개년 종합계획 수립을 위한 정책과제 조정 회의'를 개최하고, 그동안 각 분야에서 발굴된 정책 과제들에 대한 최종 검토와 조정을 했다.

시는 앞서 두 차례에 걸친 부서별 서면 검토와 주요 부서 인터뷰를 진행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기능이 중복되는 과제들을 과감히 통폐합하는 등 행정 효율성을 높였다.

특히 이번에 마련된 과제안은 일회성 신규 현금 지원은 지양하는 대신, 기존의 시정 인프라와 행정 서비스를 확대·발전시키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시는 향후 종합계획이 완성되는 시점까지 중앙정부 및 시·도정의 정책 방향과 발을 맞춰 기존 과제들을 지속적으로 보완하고 구체화해 나갈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기존의 우수한 시정 사업에 기본사회의 핵심 가치를 녹여내어 시민들이 일상에서 직접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종합계획이 성공적으로 수립될 때까지 모든 부서가 긴밀히 협력해 역량을 집중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시는 7월부터 9월까지 '주민참여연구단'을 가동해 시민 중심의 지역 현안 과제를 추가로 발굴할 예정으로, 이를 통해 시민 체감도를 극대화한 '아산형 기본사회 5개년 종합계획'을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
아산=남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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