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은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제18회 지방자치단체 건강증진사업 성과대회'에서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 종합 부문 우수기관으로 최종 선정되어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
군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까지 무려 2년 연속으로 통합건강증진사업 종합 부문 전국 우수기관 타이틀을 사수하는 매커니즘을 완성하며, 기획부터 성과 관리까지 전 과정에 걸친 독보적인 보건 행정 역량을 고증했다.
이번 장관 표창은 정부가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진행한 2025년도 통합건강증진사업 결과보고서와 지역 특화 우수사례를 엄격하게 교차 평가한 결과에 따른 성과다.
군은 인구 구조와 지역적 특성을 정밀 모니터링하여 ▲영유아부터 고령층까지 아우르는 생애주기별 맞춤형 건강증진 프로그램 운영 ▲의료 취약계층을 위한 상시 건강관리 체계 강화 ▲지역사회 다양한 전문 기관과의 자원 연계 매커니즘 활성화 등에서 압도적인 점수를 받았다.
군은 사업 계획 수립 단계에서부터 주민들의 수요 데이터를 가상계좌형 시스템처럼 정밀하게 반영했다. 일방적인 주입식 보건 교육을 탈피해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건강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동기를 부여하는 융합형 스펙을 가동해 우수사례로 꼽혔다.
진천군 보건소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모바일 헬스케어 플랫폼 확대, 경로당 순회 건강 닥터제 내실화 등 주민 접촉형 보건 서비스를 더욱 다양하게 유통·보조해 나갈 방침이다.
진천=엄재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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