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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관표 단양관광공사 사장(우측두번째)과 임직원들이 경북 영천시 운주산 승마조련센터를 방문해 승마체험 운영과 안전관리 체계를 살펴본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단양관광공사) |
단양관광공사(사장 이관표)는 최근 경북 영천시 운주산 승마조련센터를 찾아 승마 체험 운영 방식과 안전관리 체계, 유소년 프로그램 등을 벤치마킹했다고 밝혔다.
운주산 승마조련센터는 내륙 최초 말산업 특구에 조성된 시설로, 다양한 승마 체험과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공사 임직원들은 현장을 둘러보며 학생 승마 지원사업 운영 방식과 유소년 체험 활성화 사례, 이용객 모집 전략 등을 살펴보고 운영 노하우를 공유받았다.
또 말 사육과 관리 체계, 보험 가입, 안전장비 운영 등 안전관리 시스템도 점검하며 단양 승마장 운영에 접목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했다.
단양관광공사는 이번 벤치마킹을 바탕으로 어린이집과 학교 연계 프로그램, SNS 홍보 등 다양한 운영 방안을 마련해 이용객 확대와 승마 관광 활성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소백산 자연휴양림 내에 위치한 단양 승마장은 포니를 활용한 먹이주기와 기승 체험 등 가족 단위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단양=이정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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