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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양사이버대는 지난 6월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올해 성공적으로 완공된 미래형 랜드마크 신축 캠퍼스 내 희영국제홀에서 '중증장애인을 위한 심리운동'을 주제로 한 국제학술연수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사진=건양사이버대 제공) |
건양사이버대는 최근 독일 심리운동협회와 교육·연구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공동 연구와 교육 콘텐츠 개발, 전문가 교류 등을 추진하며 협력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은 앞서 6월 27일부터 28일까지 교내 희영국제홀에서 열린 '중증장애인을 위한 심리운동' 국제학술연수와 함께 마련됐다. 행사에는 심리운동 분야 전문가와 재활·복지 관계자, 건양사이버대 심리운동치료학과 학생, 온라인 휴먼서비스대학원 석사과정생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연수에서는 독일 전문가들이 심리운동 이론과 실제 적용 사례를 소개하고 실습 교육을 진행했다. 수중 활동과 트램펄린을 활용한 심리운동 프로그램을 비롯해 중증장애인의 신체·정서 발달을 지원하는 다양한 기법이 공유됐으며, 참가자들은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지도 방법을 직접 익혔다. 교육 이수자에게는 국제 심리운동전문가 연수 20시간 이수증이 수여됐다.
행사에서는 독일의 심리운동 교육 경험을 국내 재활·복지 환경과 접목하는 방안도 논의됐다. 참석자들은 해외 사례를 바탕으로 국내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교육 방향과 실천 과제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윤형준 건양사이버대 심리운동치료학과 교수는 "독일의 교육 경험을 바탕으로 국내 실정에 맞는 한국형 심리운동 모델을 발전시키고, 학부와 대학원 교육을 연계해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한편 국제 교류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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