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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일 대전세무서장 취임 "공정하고 합리적인 세무서 만들것"

6월 30일 제53대 서장 취임식 갖고 업무돌입

김흥수 기자

김흥수 기자

  • 승인 2026-07-01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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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일 대전세무서장이 6월 30일 나라키움 대전통합청사 다목적홀에서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했다. (사진=대전세무서 제공)
김종일 대전세무서장이 취임사를 통해 "진정성 있는 소통으로 공정하고 합리적인 세무서를 만들어가자"고 밝혔다.

대전세무서는 6월 30일 나라키움 대전통합청사 다목적홀에서 '제53대 세무서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김종일 신임서장은 취임사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납세자에게는 적극적인 세정지원을 펼치는 한편, 불공정 탈세행위에 대해서는 단호하게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7월부터 본격 가동되는 세무서 체납관리단이 조속히 안착하고 효율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역량을 결집해 달라"고 당부했다.

그는 조직문화와 관련해 직원 간 소통과 배려를 강조했다.



김 서장은 "직원 상호 간 따뜻한 말 한마디와 밝은 표정으로 서로를 보듬고 격려해 일할 맛 나는 세무서를 만들어가자"고 말했다.

한편, 김 신임서장은 1970년 충북 청주 출생으로 운호고와 국립세무대 8기를 졸업했다. 이후 대전국세청 법인세과장, 운영지원과장, 조사2국 조사2과장, 충주세무서 충북혁신지서장, 북부산세무서장, 충주세무서장 등을 거쳐 제53대 대전세무서장으로 부임했다.
김흥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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