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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산시(시장 백성현)가 도시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오는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이끌어갈 ‘제11기 SNS 서포터즈’를 공개 모집한다.(사진=논산시 제공) |
이번에 선발되는 서포터즈는 급변하는 미디어 트렌드에 발맞춰 릴스, 쇼츠 등 감각적인 ‘숏폼 영상’ 중심의 홍보 활동을 펼치게 된다.
특히 올해는 최신 기술을 접목한 ‘AI 영상’ 분야를 신설해, 인공지능 기반의 차별화된 콘텐츠와 알고리즘을 활용한 다각적 홍보 전략을 시도할 방침이다.
모집 규모는 총 35명이다. 지원 자격은 논산의 다채로운 매력을 널리 알릴 열정이 있는 사람으로, ▲블로그(이웃 500명 이상) 또는 ▲SNS(팔로워 1,500명 이상)를 활발히 운영 중이며 ▲매달 1건 이상의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어야 한다.
최종 선발된 서포터즈는 올해 9월 1일부터 내년 8월까지 1년간 활동하게 된다. 이들은 세계딸기산업엑스포를 비롯해 지역 대표 축제, 관광 명소, 문화·산업 콘텐츠 등을 대외에 생생하게 전파하는 ‘온라인 홍보대사’ 역할을 수행한다.
접수 기간은 7월 1일부터 21일까지 총 3주간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지원서를 작성해 이메일(hjy0930@korea.kr)로 제출하면 된다.
논산시 관계자는 “SNS 서포터즈는 시의 주요 정책과 지역의 숨은 매력을 대중에게 가장 친근하게 전달하는 가교”라며 “뉴미디어를 활용한 혁신적인 홍보로 논산의 도시 브랜드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겠다”고 전했다.
논산=장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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