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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주시청 전경<사진=진주시 제공> |
진주시에 따르면 상반기에는 136개 기업에 471억 원을 지원했다.
하반기에는 중동 사태 대응 자금 100억 원을 포함해 총 450억 원 규모를 지원할 예정이다.
업체별 융자 한도는 매출액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매출액 3억 원 미만 기업은 2억 원 20억 원 이상 기업은 9억 원까지 신청할 수 있다.
재해 피해업체는 최대 11억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이자 차액은 일반자금 연 2.5% 우대자금과 재해 피해업체는 연 3.5%까지 보전된다.
상환 조건은 3년 거치 1년간 4회 균분 상환 또는 4년 거치 일시 상환이다.
신청 대상은 진주시에 본사와 사업장을 둔 중소기업으로 제조 전업률 30% 이상인 제조업체 등이다.
직접 수출기업과 바이오 실크 등 지역 특화산업 항공우주 세라믹 등 전략산업은 우대자금 대상에 포함된다.
피해기업은 중동 지역 수출 실적이 있거나 매출액이 20% 이상 감소한 기업 등이 해당되며 기존 한도의 최대 1.5배까지 지원받는다.
진주시 관계자는 기업이 안정적으로 자금을 확보해 성장을 도모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진주=김정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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