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백성현 논산시장이 지난달 말 개통한 관촉건널목 지하차도 주변의 교통 흐름을 개선하기 위해 직접 현장 행보에 나섰다.(사진=논산시 제공) |
논산시에 따르면, 백 시장은 6일 오전 실·과장 등 관계 공무원들을 이끌고 관촉건널목 지하차도를 전격 방문했다.
이번 점검은 지난 6월 30일 지하차도가 전면 개통되면서 기존의 일방통행 도로가 양방향 통행으로 전격 변경됨에 따라, 도심권에 발생한 새로운 교통 정체 현상을 파악하고 인근 상권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됐다.
![]() |
| 백성현 시장과 점검반은 출근 시간대 차량 이동 추이와 교차로 대기 시간, 신호 연동 체계, 보행자 안전성 등을 꼼꼼히 살폈다. 특히 도로 체계 개편 이후 인근 상가의 접근성 변화를 집중 확인하고, 현장을 찾은 주민 및 상인들과 만나 소통하며 민원 사항을 수렴했다.(사진=논산시 제공) |
시는 이번 현장 점검에서 도출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정밀한 교통량 분석에 착수할 예정이다. 이후 경찰서 등 유관기관과의 협의를 거쳐 신호 주기 최적화, 안전 표지판 추가 설치, 차로 재배치 등 곧바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보완책을 도입한다는 방침이다.
백성현 시장은 “정체 해소와 시민 안전을 위해 추진한 교통 체계 개편이지만, 정착 과정에서 주민들이 겪는 작은 불편도 간과해서는 안 된다”라며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바탕으로 유관 부서가 긴밀히 협력해 가장 합리적이고 실효성 있는 개선책을 신속히 도출해달라”고 당부했다.
논산=장병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