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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산사태·토사 유출 예방 위해 산지전용 현장 점검

-장마·태풍 대비 산지전용 사업장 29곳 안전관리 강화

권명오 기자

권명오 기자

  • 승인 2026-07-07 09:37
3-2. 안전점검
(제공=봉화군)
경북 봉화군은 장마철과 태풍기에 대비해 산지전용 사업장 안전관리 점검을 추진한다. 대상은 2025~2026년 산지전용 허가를 받은 1000㎡ 이상 사업장 29곳이다.

군은 사면 안정성, 배수·침사지 관리, 토사 유출 차단시설, 비탈면 보호공 시공 상태, 재해 예방 조치 이행 여부 등을 종합 점검한다. 특히 산사태 발생 가능성이 높은 구간은 집중 관리한다는 방침이다.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바로 시정하고, 보완이 필요한 현장은 복구 명령을 통해 신속히 개선한다. 위험도가 높은 곳에는 응급 조치와 함께 상시 관리 체계를 적용한다.

군은 "기후변화로 재해 위험이 커진 상황에서 예방 중심의 관리가 중요하다. 주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점검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봉하=권명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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