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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 길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거 환경 개선 사업’ 추진

염정애 기자

염정애 기자

  • 승인 2026-07-07 15:06
집에 안전과 온기를 더하다!
강화군 길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거 환경 개선 사업' 추진(사진= 강화군 제공)
강화군 길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3일, 열악한 주거 환경에서 생활하는 저소득 가구를 대상으로 주거 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했다.

먼저, 위원들은 저소득 4가구를 대상으로 맞춤형 집수리를 실시했다. 직접 대상 가정을 방문하며 샤시 교체, 도배, 장판, 생활 동선에 맞춘 안전바 설치 등 맞춤형 공사를 진행해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했다.

또한, 거동이 불편한 저소득 15가구를 대상으로는 낙상 예방 등 안전한 주거 환경 조성을 위해 안전 손잡이와 미끄럼 방지 매트를 설치하고, 여름철 건강과 안부도 함께 살폈다.

원정연 길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의 복지 체감도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특화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광석 길상면장은 "더운 날씨에 열악한 주거 환경에서 생활하는 취약계층을 위해 직접 집수리에 나서 주신 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협력해 주민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강화=염정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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