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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계룡산림조합, 지역 인재 위해 3000만 원 쾌척…누적 2억 원 달성

신현호 조합장, 지역 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공헌 활동 약속

장병일 기자

장병일 기자

  • 승인 2026-07-11 15:01
기탁식
논산시는 지난 10일 논산계룡산림조합(조합장 신현호)이 (재)논산시장학회를 방문해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기금 3,0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를 포함해 조합 측이 그동안 논산시 장학회에 전달한 누적 장학금은 총 2억 원을 돌파했다.(사진=논산시 제공)
논산계룡산림조합이 지역 사회의 미래를 짊어질 청소년들을 위해 아낌없는 투자를 이어가고 있다.

논산시는 지난 10일 논산계룡산림조합(조합장 신현호)이 (재)논산시장학회를 방문해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기금 3,0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를 포함해 조합 측이 그동안 논산시 장학회에 전달한 누적 장학금은 총 2억 원을 돌파했다.

이번에 조성된 장학금은 경제적 여건과 관계없이 지역 학생들이 학업에 몰두하고 훌륭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다양한 장학사업 재원으로 쓰일 예정이다.

신현호 조합장은 기탁식에서 “우리 지역의 꿈나무들이 환경에 구애받지 않고 잠재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발판이 되길 바란다”며 “향후에도 인재 양성은 물론, 지역 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공헌 활동을 다각도로 전개하겠다”고 전했다.



이에 백성현 논산시장은 “해마다 잊지 않고 온정의 손길을 내밀어 주시는 신현호 조합장님과 조합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소중한 기금은 청소년들이 꿈을 현실로 만드는 강력한 동력이 되도록 공정하고 내실 있게 집행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논산계룡산림조합은 본연의 산림 자원 육성 및 환경 보존 사업 외에도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공익 활동을 펼치며 지역을 대표하는 신뢰받는 금융·협동조합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논산=장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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