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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산시는 지난 10일 신현호 논산계룡산림조합장을 비롯한 조합 임원진이 시청을 찾아 엑스포 후원금 2,0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지역사회와의 상생 발전을 도모하고, 글로벌 축제로 도약하는 딸기엑스포에 힘을 보태기 위해 마련됐다.(사진=논산계룡산림조합 제공) |
논산시는 지난 10일 신현호 논산계룡산림조합장을 비롯한 조합 임원진이 시청을 찾아 엑스포 후원금 2,0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지역사회와의 상생 발전을 도모하고, 글로벌 축제로 도약하는 딸기엑스포에 힘을 보태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논산시는 대한민국 딸기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세계딸기산업엑스포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본 행사는 오는 2027년 2월 26일부터 3월 21일까지 24일간의 대장정으로 치러질 예정이다.
이날 기탁식에서 신현호 조합장은 “이번 엑스포가 세계적인 농업·관광 축제로 우뚝 서서 논산의 브랜드 가치를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되길 소망한다”며 “조합원들의 뜻을 모은 이번 후원이 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마중물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에 백성현 논산시장은 “엑스포 성공을 위해 통 큰 결단을 내려주신 신현호 조합장님과 조합 임직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보내주신 귀한 정성은 엑스포를 성공적으로 이끄는 데 가장 가치 있게 사용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논산계룡산림조합은 이번 후원 외에도 지역사회를 위한 온정의 손길을 지속해서 이어오고 있다. 매년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사업은 물론, 소외계층을 위한 성금·물품 기탁, 산불 예방 캠페인, 사회복지시설 후원 등 다각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며 지역을 대표하는 협동조합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
논산=장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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