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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의회 수해 현장 점검···복구 지원방안 살펴

피해 주민 의견 청취, 신속한 복구·추가 피해 예방 강조

최병환 기자

최병환 기자

  • 승인 2026-07-11 20:27
청양군의회
청양군의회가 9일 수해 피해 지역을 방문해 피해 규모와 복구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사진=청양군의회 제공)
청양군의회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현장을 찾아 피해 상황을 확인하고 주민의 의견을 들었다.

군의회는 9일 의원 전원이 수해 피해 지역을 방문해 피해 규모와 복구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의원들은 주요 피해 현장을 차례로 둘러보며 복구 작업 현황을 확인하고 피해 주민과 만나 생활 불편과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침수와 시설 피해가 발생한 원인을 살피고 추가 피해가 우려되는 지역을 점검하며 재발 방지 대책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군의회는 응급복구와 피해 지원이 신속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집행부와 긴밀히 협력하고 복구 과정에서 필요한 행정적·제도적 지원에도 적극 나설 방침이다.

윤일묵 의장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군민들께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피해 복구가 하루빨리 마무리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필요한 지원이 이뤄질 수 있게 의회도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청양군의회는 앞으로도 재난 현장을 비롯한 군민 생활 현장을 찾아 의견을 듣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청양=최병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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