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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남부서, 이장단·버스승무원 맞춤형 교통안전교육

고령 보행자 등 교통안전수칙 안내
"안전의식 제고 등 예방활동 만전"

이은지 기자

이은지 기자

  • 승인 2026-07-12 12:05
연기면 이장단회의
세종남부경찰서가 7월 3일부터 9일까지 금남면·연기면 이장단 회의를 방문해 교통안전수칙을 안내했다. (사진=세종남부경찰서 제공)
최근 세종시 관내 버스 사고와 고령 보행자 교통 사망사고가 잇달아 발생하는 가운데, 세종남부경찰서(서장 김영대)가 지역 이장단과 시내버스 승무사원을 대상으로 맞춤형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세종남부경찰서는 7월 3일부터 9일까지 금남면·연기면 이장단 회의를 방문해 고령 보행자 교통사망 사고사례를 공유하고, 무단횡단의 위험성, 안전보행원칙(서다·보다·걷다), 야간 보행시 밝은 옷 착용 등 교통안전수칙을 중점적으로 안내했다. 특히, 이장단에게 마을방송과 경로당 등을 활용한 반복 홍보를 요청하고, 교통안전홍보전단을 배부해 어르신들이 일상 속에서 안전수칙을 실천할 수 있도록 협조를 당부했다.

또한, 7월 6~7일 제일운수 교육장에서 시내버스 승무사원 약 150명을 대상으로 최근 버스 교통사고 사례를 소개하고 횡단보도 보행자보호의무, 우회전 일시정지, 전방주시, 방어운전, 음주·졸음·약물운전 근절 등 안전운전교육을 실시했다.

세종남부경찰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보행자와 운전자 모두의 교통안전의식을 높이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예방 활동을 지속 추진하여 보행자 교통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세종=이은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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