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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 물놀이장, 45분 운영·15분 정비로 안전관리

윗골·아라공원 물놀이장 운영
수질 점검·안전요원·비상체계 확인

김성욱 기자

김성욱 기자

  • 승인 2026-07-13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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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성빈 기장군수가 정관 윗골공원 물놀이장을 찾아 시설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이용객 의견을 청취하고 있다.(사진=기장군 제공)
기장군이 여름철 물놀이장의 수질과 시설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매시간 15분간 운영을 멈추고 환경정비와 점검을 진행한다. 이용객이 몰리는 성수기에는 안전요원 배치와 비상 대응체계도 함께 관리한다.

기장군에 따르면 정관 윗골공원 물놀이장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일광 아라공원 물놀이장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한다.

두 시설은 매시 정각부터 45분간 이용한 뒤 15분 동안 물놀이를 중단한다. 이 시간에는 수질 상태를 살피고 시설과 주변 환경을 정비한다. 매주 월요일과 비가 오는 날에는 휴장한다.

군은 7월 11일 두 물놀이장의 시설물 상태와 수질관리 현황, 안전요원 배치, 비상 대응체계를 확인했다. 주말 이용객이 많은 시간대의 동선과 운영 여건도 함께 점검했다.



우성빈 기장군수는 현장에서 수질관리와 안전요원 배치, 비상 대응체계가 상시 유지되도록 운영기관에 철저한 관리를 주문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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