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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안어린이꿈누리터는 개관 5주년을 맞아 창작공연 '다정한 괴물'을 중심으로 예술교육 프로그램과 체험형 워크숍을 연계한 창작프로젝트를 운영한다.(사진=천안시 제공) |
이번 프로젝트는 공연 관람에 그치지 않고 예술교육과 체험 활동을 함께 구성해 어린이와 가족이 작품의 주제를 다양한 방식으로 경험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연극 '다정한 괴물'은 동네 이웃들을 모두 괴물이라고 생각하던 일곱 살 태현이가 예상치 못한 모험을 통해 이웃들의 따뜻한 진심을 발견해 가는 이야기로, 아이의 시선으로 평범한 동네를 상상력 넘치는 판타지로 풀어내며 이해와 공감의 가치를 전하는 가족 참여형 창작공연이다.
공연과 연계한 아르떼 예술교육 프로그램은 작품을 다양한 예술 활동으로 경험할 수 있으며, 꿈의 창작소 워크숍에서는 가족이 함께 '공연의 주제 만들기' 활동에 참여하며 공연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이어갈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다.
김종선 관장은 "개관 5주년을 맞아 공연과 예술교육, 체험을 하나로 연결한 창작프로젝트를 준비했다"며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웃고 공감하며 서로를 이해하는 따뜻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천안=정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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