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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협중앙회 대전지역본부는 15일 대전진잠농협에서 카시모바 디요라 씨에게 다문화 가정의 모국 방문을 위한 왕복항공권과 채재비를 전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농협중앙회 대전지역본부 제공) |
이번 모국 방문 대상 가정으로 선정된 카시모바 디요라 씨는 우즈베키스탄에서 태어나 현재 남편과 함께 농업에 종사하고 있다. 가족들과 함께 친정인 우즈베키스탄에 방문할 예정인 카시모바 디요라씨는 "오랜만에 가는 고국이고 가족과 친지들을 만날 생각에 너무 설레어 잠을 이룰 수 없었다"며 소감을 밝혔다.
박재명 농협중앙회 대전지역본부장은"농촌 다문화 가정이 지속적으로 늘고 있고 이분들이 농촌 문화에 잘 적응해 지역사회의 훌륭한 구성원으로 거듭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방원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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