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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 선도지구 구역도.[사진=대전시] |
15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대전 선도지구에 선정된 구역은 둔산지구 13구역(크로바·목련), 14구역(한가람·공작한양), 송촌지구 6구역(보람·삼익소월)이다. 전체 규모는 둔산지구 13구역 2798세대, 14구역 2454세대, 송촌지구 6구역 2545세대 등 총 7797세대다.
앞서 대전 노후계획도시정비 선도지구 공모에 둔산지구 9곳, 송촌(중리·법동)지구 1곳 등 총 10개 구역이 둔산지구는 1구역(상록수·상아·초원·강변) 3899세대, 7구역(향촌·파랑새) 2056세대, 8구역(은초롱·꿈나무·샘머리1·샘머리2·둥지) 5440세대, 9구역(수정타운) 2010세대, 11구역(국화 동성·신동아·우성·라이프·한신, 청솔·가람) 5150세대, 13구역(목련·크로바) 2798세대, 14구역(한가람·공작) 2454세대, 15구역(큰마을) 2910세대, 17구역(한우리· 산호·개나리) 1618세대 등 9개 구역이 도전장을 던졌다.
송촌지구에서는 6구역(보람·삼익소월)이 유일하게 신청해 최종 선정됐다.
선도지구로 선정된 구역은 노후계획도시 정비 선도지구 지정에 대한 토지 등 소유자 동의서, 특별정비구역 지정 제안에 대한 토지 등 소유자 서면동의서 등 2개 동의서를 제출하고, 이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도정법)에 따라 추진위원회 구성과 조합설립 절차를 거친다. 이후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의거 안전진단이 면제되고, 건축, 경관 심의 등이 통합심의로 진행돼 사업 기간이 단축된다. 기본 계획상 선도지구 사업 추진 기간은 6~7년이다.
김성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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