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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전경.(사진=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제공) |
교육청은 16일 누리집을 통해 필기시험 합격자 명단을 공개했다. 이번 시험에는 1,290명이 응시했으며, 선발 예정 인원의 110%와 동점자를 포함한 인원이 면접 대상자로 선정됐다.
직렬별 합격 인원은 교육행정이 280명으로 가장 많았고, 조리 24명, 시설관리 17명, 전산 16명, 운전 15명, 사서 10명 순이었다. 기록연구와 보건은 각각 5명, 식품위생과 조리(특성화고)는 각각 4명이 이름을 올렸다.
합격자 성별을 보면 여성이 245명으로 전체의 64.5%를 차지해 남성 135명보다 많았다. 특히 교육행정 직렬에서는 여성 합격자가 195명으로 남성 85명을 크게 웃돌며 여성 비중이 약 70%에 이른 것으로 집계됐다.
연령 분포에서는 20대가 전체 합격자의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최고령 합격자는 조리와 시설관리 분야 응시자인 56세였고, 최연소 합격자는 조리(특성화고) 직렬의 18세였다.
면접시험은 7월 30일 실시되며, 최종 합격자는 8월 6일 발표될 예정이다. 응시자는 면접 일정과 제출 서류 등 세부 사항을 교육청 누리집 공무원시험 게시판에서 확인하면 된다.
한편, 광주 지역 지방공무원 임용 필기시험 합격자 명단은 20일 별도로 공개될 예정이다.
전남광주=이정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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