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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북부동, 복지사각지대 발굴 협력체계 새로 꾸린다

김성욱 기자

김성욱 기자

  • 승인 2026-07-16 12:25
7.16(제6기 김해 북부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출범)1
김해시 북부동이 제6기 북부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위촉과 임원 선출을 마친 뒤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김해시 제공)
김해시 북부동이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취약계층 지원을 담당할 민관 협력체계를 새로 정비했다.

북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7월 15일 제6기 위원 위촉과 임원 선출을 마치고 2028년까지 지역 복지사업을 이끌 운영체계를 갖췄다.

제6기 협의체는 자원봉사단체 회원과 복지통장, 영구임대아파트 주거복지사, 복지기관 종사자 등 23명으로 구성됐다. 민간위원장에는 김진헌 위원, 부위원장에는 우상우·강근자 위원, 사무국장에는 이분심 위원이 선임됐다.

협의체는 도움이 필요한 가구를 발굴하고 지역 특화사업을 추진한다. '우리동네 희망나눔가게'와 연계한 취약계층 반찬 나눔도 매월 이어갈 예정이다.



위원들은 이날 생명지킴이 교육인 '보고 듣고 말하기' 기본과정을 이수하며 위기 징후를 살피고 필요한 지원으로 연결하는 역할도 점검했다.

김진헌 민간위원장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적극적으로 찾고 민관이 함께하는 복지공동체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김해=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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