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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산대학교 해외봉사단이 베트남 하이퐁에서 글로벌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기 위해 출국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영산대 제공) |
영산대 사회공헌센터 해외봉사단은 지난 7월 12일 현지 활동을 위해 출국했다. 봉사단은 베트남 학생들을 대상으로 교육봉사와 한국문화 체험, 문화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활동의 중심에는 출국 전 진행한 6일간의 합숙 훈련이 있다. 학생들은 현지 수업에 사용할 교구와 자료를 직접 만들고, 문화공연과 레크리에이션 프로그램을 반복 점검했다.
안전교육과 베트남 문화 이해 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학생복지팀과 사회공헌센터 교직원들은 합숙 일정에 참여해 수업 구성과 공연 준비, 현지 활동 계획을 지원했다.
영산대는 이번 봉사를 일방적인 지원보다 현지 학생들과 교류하며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는 방식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앞서 봉사단은 지난달 23일 발대식을 열고 활동 준비에 들어갔다. 대학은 현지 일정 동안 단원들의 건강과 안전 관리에 우선순위를 둘 방침이다.
박지현 영산대 사회공헌센터장은 "학생들이 준비 과정에서 보여준 협력과 책임감이 현지 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끝까지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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