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
  • 부산/영남

동아대·해동고, 2학기 진로멘토링 공동 운영

김성욱 기자

김성욱 기자

  • 승인 2026-07-16 12:38
지난 15일 부산 해동있다.
지난 15일 부산 해동고등학교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서 동아대학교 진로개발센터와 해동고등학교 관계자들이 고교-대학 연계 진로교육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동아대 제공)
동아대학교와 부산 해동고등학교가 고교생의 진로 탐색을 지원하는 연계형 교육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한다.

동아대 진로개발센터와 해동고는 7월 15일 해동고에서 지역 인재 양성과 진로교육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두 기관은 오는 2학기 '지역연계 진로멘토링'을 시작으로 학생 맞춤형 진로교육 프로그램을 함께 개발한다. 대학의 진로·취업 교육 역량과 고교 현장의 학생 지도를 연결해 진로 탐색 기회를 넓히는 방식이다.

협약에 따라 프로그램 운영에 필요한 인력과 교육 공간, 관련 자료도 상호 활용한다.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과 관심 분야를 구체화하고 진로를 주도적으로 설계하도록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동아대는 지역 고교와의 협력을 통해 진로교육 모델을 확대하고, 해동고는 대학의 교육 인프라를 활용해 학생들의 체험 기회를 늘릴 계획이다.

조규판 동아대 진로개발센터 소장은 "학생들이 학교 안팎에서 다양한 진로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역 연계 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 기사 모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