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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직무대행 신을재)은 14일 '2026 세종여성기업인대회'에서 여성기업 육성과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받았다. (사진=공단 제공) |
중소벤처기업부 주최,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주관의 여성기업인 대회는 우수 기업인 발굴과 포상, 여성기업 위상 강화, 공감대 형성 등을 위해 개최되고 있다.
올해 기념행사는 세종 비오케이아트센터에서 열렸으며 공단은 여성기업 육성과 발전에 기여한 공공기관으로 감사패를 받았다.
앞서 공단은 세종시 상생경영 실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여성기업 우선구매를 추진, 2025년 전체구매액 178억 원 중 51억 원, 약 30%의 생산품을 구매한 바 있다.
이는 정부 목표 대비 약 43억 원을 초과 구매한 것으로, 목표 대비 617%의 성과를 달성했다.
특히 공단은 여성기업 판로 지원과 함께 여성기업인 대상 소통간담회 등 지속적인 소통창구를 마련해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의 발판을 마련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신을재 이사장 직무대행은 "감사패 수상은 공단과 여성기업이 함께 만들어온 협력의 결실"이라며 "공단은 앞으로도 세종시 여성기업과 서로 협력하여 지역상생과 ESG경영을 실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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