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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산소방서(서장 진종현)는 16일 오전 11시 양촌119지역대 회의실에서 소방 관계자 및 시민수상구조대원 등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119시민수상구조대 발대식’을 거행했다고 밝혔다.(사진=논산소방서 제공) |
논산소방서(서장 진종현)는 16일 오전 11시 양촌119지역대 회의실에서 소방 관계자 및 시민수상구조대원 등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119시민수상구조대 발대식’을 거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하절기 수변 지역 방문객 급증에 따른 익사 사고 등 안전사고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고, 유사시 신속한 구조 체계를 가동하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는 대원들에 대한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안전 의지를 다지는 선서문 낭독, 서장 격려사, 기념 촬영 순으로 내실 있게 진행됐다.
올해 임명된 구조대원들은 오는 7월 20일부터 8월 9일까지 약 3주간 양촌면 안산보 일원에 집중 배치된다. 이들은 이 기간 동안 현장에서 수변 지역 밀착 감시를 통한 안전사고 사전 예방을 비롯해 익수 등 안전사고 발생 시 신속한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수난 사고 발생 시 즉각적인 초동 구조와 수변 위해 요소 제거 등이다.
진종현 논산소방서장은 “여름철 물놀이 안전의 핵심은 사고가 일어나기 전에 막는 철저한 예방에 있다”라며, “시민수상구조대와의 긴밀한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한 치의 빈틈없는 안전망을 구축해, 피서객들이 안심하고 휴가를 즐길 수 있도록 현장 대응력 강화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논산=장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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