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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민선9기 첫 정기인사 단행... 성과 중심 책임행정으로 공약 실현 기반 마련

민선9기 공약 추진과 하반기 조직개편 대비 간부인사 대폭 개편
조직 안정과 세대교체 조화, 6급 이하 전보는 최소화
휴직자 증가에 따른 결원은 하반기 복직·신규임용으로 신속 충원

박승군 기자

박승군 기자

  • 승인 2026-07-16 15:19

당진시는 민선 9기 김기재 시장 취임 이후 첫 정기인사를 단행하여 공약의 조기 실현과 시정 혁신을 위한 강력한 추진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5급 이상 간부급은 과감한 교체를 통해 성과 중심의 책임 행정을 강화한 반면, 6급 이하는 전보를 최소화하여 조직의 안정성과 업무의 연속성을 유지하는 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시는 이번 인사를 바탕으로 인력 공백을 신속히 보완하며 경제 활성화와 시민 소통 강화 등 체감도 높은 정책들을 더욱 속도감 있게 추진해 나갈 방침입니다.

사본 - (사진3)당진시청 전경 (4)
당진시청사 전경(사진=당진시 제공)




당진시가 민선 9기 김기재 시장 취임 이후 첫 정기인사를 단행하며 공약 실현과 시정 혁신을 위한 돛을 올렸다.

시는 7월 20일 자로 2026년 하반기 정기인사를 실행하고 민선9기 시정 운영의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인사는 민선9기 첫 정기인사로 성과 중심의 책임행정을 기반으로 민선9기 공약의 조기 실현과 하반기 조직개편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5급 이상 간부인사는 정책 적합성·리더십·업무 추진력·시정 이해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민선9기 시정 철학을 구현할 수 있는 인재를 적재적소에 배치하는 데 중점을 뒀다.

하반기 조직개편과 주요 공약사업의 안정적인 추진 기반 마련을 위해 전체 간부인사의 50% 이상을 교체하는 등 과감한 인사를 실시했다.

김 시장은 이번 인사를 통해 각 부서에 자율성을 부여하는 동시에 이에 상응하는 엄격한 책임행정을 요구할 방침이며 각 부서장이 중심이 돼 소관 공약 사업과 당면 현안을 주도적으로 해결하도록 권한을 위임하고 그 성과를 향후 평가에 엄격히 반영하겠다는 구상이다.



이를 통해 민선 9기 당진시의 최우선 목표인 경제 활성화·정주 여건 개선·시민 소통 강화 등 체감도 높은 정책들이 한층 신속하고 짜임새 있게 추진될 것으로 기대한다.

반면 6급 이하 인사는 조직 안정과 업무 연속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했다. 인사원칙을 준수하면서도 직원들의 근무 여건과 업무 전문성을 반영해 전보 규모를 최소화했으며 세대교체와 조직 활력도 감안했다.

전체 229명의 6급 이하 인사 가운데 순수 전보는 152명으로 최소한의 범위에서 실시해 조직의 안정성을 유지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번 정기인사 규모는 총 260명으로 5급 이상 31명, 6급 이하 229명이다.

현재 시는 정·현원 대비 61명의 결원이 발생한 가운데 휴·복직 예정 인원을 감안해도 20명의 추가 결원이 있는 상황이며 올해 7월 기준 전체 휴직자는 118명이고 이 가운데 육아휴직자는 98명으로 전체 휴직자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시는 출산율 증가와 육아휴직 대상 연령 확대 등으로 육아휴직자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면서 결원과 업무 공백이 확대되고 있어 인사 운영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이번 인사로 발생한 추가 결원은 하반기 복직 예정자와 오는 9월 신규임용자를 신속히 배치해 행정 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시는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책임행정을 구현하고 조직 안정과 인재 육성을 함께 추진하는 균형 있는 인사 운영을 통해 민선9기 주요 공약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김기재 당진시장은 "민선9기 첫 인사는 시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창출하기 위한 조직 운영의 출발점"이라며 "성과와 책임을 바탕으로 한 공정한 인사와 적재적소 인력 배치를 통해 민선9기 공약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시민이 신뢰하는 행정을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정기인사를 통해 새로운 체제를 구축한 당진시가 '김기재 호(號)'의 강력한 추진력을 바탕으로 어떤 시정 변화를 이끌어 낼 지 지역사회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당진=박승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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