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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소방서, ‘2026년 안전관리 우수업소 인증제’ 추진

염정애 기자

염정애 기자

  • 승인 2026-07-16 15:38
우수업소 사진
김포소방서, '2026년 안전관리 우수업소 인증제' 추진(사진= 김포소방서 제공)
김포소방서는 다중이용업소 영업주의 자율적인 안전관리 문화 확산을 위해 '2026년 안전관리 우수업소 인증제'를 추진하고, 8월까지 신규 및 갱신 대상 업소의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안전관리 우수업소 인증제는 자율적인 소방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안전관리에 모범이 되는 업소를 발굴·인증하는 제도다. 신청은 8월까지 진행되며, 9월부터 10월까지 서류심사와 현장 확인을 거쳐 11월 9일 최종 선정 결과를 공표할 예정이다.

우수업소는 최근 3년간 화재 발생 및 소방·건축·전기·가스 관련 법령 위반 사실이 없어야 하며, 정기적인 소방안전교육·훈련 실시와 기록 보관 등 안전관리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최종 선정된 우수업소에는 인증표지와 인증서가 수여되며, 향후 2년간 화재안전조사와 영업주·종사자 소방안전교육 면제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손용준 서장은 "안전관리 우수업소 인증제를 통해 영업주의 자율적인 안전관리 문화가 더욱 확산되길 기대한다"라며 "관내 다중이용업소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김포=염정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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