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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주시가 15일 지역 청년 창업팀 지원을 위해 '넥스트로컬 공주시 지역캠프'를 개최했다.(사진=공주시 제공) |
공주시는 15일 공주시 청년센터에서 넥스트로컬 청년창업팀을 대상으로 '넥스트로컬 공주시 지역캠프'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사진 제공)
서울시 연계형 청년 창업지원 사업인 '넥스트로컬'은 공주시의 농특산물·문화·관광 등 다양한 지역 자원을 활용해 창업을 희망하는 서울 청년들이 공주에서 자원 조사 활동을 펼친 뒤, 경진대회와 사업화 과정을 거쳐 최종 우수 사업을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번 사업의 공주시 최종 참여 청년팀은 총 8팀(11명)이다. 이들은 관광, 상품, 식품, 문화·교육 등 다양한 창업 분야에서 오는 7월부터 8월까지 약 두 달간 공주 지역 곳곳을 탐색하며 본격적인 지역자원조사에 나선다.
이러한 청년 창업팀을 지원하기 위해 개최된 이번 지역캠프는 공주 지역의 창업 지원 인프라 및 시설과 관련 사업들을 소개하고, 지역 파트너들과의 실질적인 협력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실제로 이날 캠프에는 공주시청년센터와 지역 청년 사업가 등 든든한 지역 파트너들이 참여했다. 이들은 서울 창업팀별 사업 아이템 설명을 경청하고, 심도 있는 네트워킹을 통해 상호 협업할 수 있는 분야를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지영 청년인구정책과장은 "앞으로도 청년들의 지역 창업과 안정적인 정착을 유기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민관이 협력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발굴하고 추진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공주=고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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