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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의회, 오경훈·이순일 운영위와 윤리특위 맡아

의회운영위원장 오경훈, 윤리특별위원장 이순일

김정식 기자

김정식 기자

  • 승인 2026-07-16 16:25
오경훈 의회운영위원장
오경훈 의회운영위원장<사진=진주시의회 제공>
경남 진주시의회는 16일 열린 제274회 임시회 제5차 본회의에서 의회운영위원장에 오경훈 위원 윤리특별위원장에 이순일 위원을 각각 선출했다고 밝혔다.

부위원장은 의회운영위원회 손미영 위원 윤리특별위원회 정대원 위원이 맡는다.

오경훈 의회운영위원장은 진주 바 선거구(상대 하대 상평) 출신이다.

제9대 진주시의회에서 후반기 경제복지위원장을 지냈고 이번 제10대 전반기에는 의회 살림을 총괄하는 운영위원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창원시 안상수 시장 비서실과 강민국 국회의원실 선임비서관을 거친 정무 이력이 눈에 띈다.

경상국립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나와 같은 학교 경영대학원에서 경영학 석사를 받았고 경남대학교 대학원에서 정치외교학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이순일 윤리특별위원장은 비례대표로 이번 임기를 시작했다.



국제라이온스협회 355-E지구 총재를 지냈고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에서는 제22대 부회장과 제19·20대 여성위원장을 맡았다.

한국국제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경상국립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글로벌마케팅학 석사를 받았다.

의정보다 시민사회 활동 이력이 두터운 인물이 윤리를 감시하는 자리에 앉은 셈이다.

진주시의회는 이번 원구성으로 제10대 전반기 상임위 체제를 사실상 마무리했다.
진주=김정식 기자 hanul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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