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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군민이 직접 뽑는다

20일부터 5일간 온라인 투표

김정식 기자

김정식 기자

  • 승인 2026-07-16 16:28
홍보자료(적극행정 우수공무원)
홍보자료(적극행정 우수공무원)<제공=거창군 제공>
경남 거창군은 오는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과 우수사례를 뽑는 군민 온라인 투표를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군민 삶을 바꾼 적극행정 사례를 군민이 직접 평가하고 선정하는 자리다.

군민 눈높이에 맞는 적극행정을 넓히고 성과를 낸 공무원의 사기를 끌어올리려는 취지다.

이번에 추천된 우수사례는 모두 10건이다.



평가는 군민 손끝에서 시작해 거창군 적극행정위원회 저울로 마무리된다.

군민 온라인 투표 30%와 위원회 심사 70%를 합산해 최종 우수공무원을 가린다.

선정된 공무원에게는 근무성적평정 가점과 교육훈련 우선 선발 등이 주어진다.



투표는 거창군청 누리집 군민참여 메뉴에서 군민의 소리 설문조사 순으로 들어가면 참여할 수 있다.

군민 1인당 투표는 한 번만 가능하다.

참여자 중 100명을 추첨해 거창사랑상품권 1만 원권을 준다.

이홍기 거창군수는 "공직자는 군민의 기대에 부응해야 한다"며 "적극행정을 실천한 공무원이 공정하게 평가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거창=김정식 기자 hanul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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